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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EXHIBITION

IS IT TOMORROW YET?

I am & I will be & I am being now & today & forever & at the moment for the present & the future
& I was as well in the past when I decided I would always be the bluest blue jumping & running to & falling into & diving deep deep down into a deeper blue & swimming to find the one, the most absolute & purest of blues.
나는 & 앞으로 & 바로 지금 & 항상 & 현재 이 순간 & 미래에 & 나의 과거에도 푸르디 푸른 모습으로 도약하고
& 짙은 파랑 속으로 깊게 깊게 내려가 & 가장 완벽하고 순수한 파랑을 찾을 때까지 헤엄칠 수 있기를.

COCO CAPITAN

INTRODUCTORY FILM

나는 코코 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대림미술관은 2018년 8월 2일부터 2019년 1월 27일까지 세계적인 브랜드 및 매체가 주목하고 있는 '영 아트 스타(Young Art Star)' 코코 카피탄(Coco Capitán)의
전시 <나는 코코 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Coco Capitán: Is It Tomorrow Yet?)>를 아시아 최초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솔직하고 대담하게
자신을 표현해 온 코코 카피탄의 사진, 페인팅, 핸드라이팅, 영상, 설치 등 총 150여 점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코코 카피탄은 밀레니얼 세대의 성장 과정에서 한 번쯤은 겪었거나 현재 겪고 있는 여러 감정을 솔직하게 담은 글귀, 그리고 정형화되지 않은 색감과 구도의 사진 작업으로
순수 예술 영역뿐만 아니라 패션과 같은 상업 영역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구찌(Gucci)의 '2017 가을/겨울 컬렉션 콜라보레이션' 및 아트월 프로젝트는
각종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국내외 대중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브랜드와 아티스트 간의 이상적인 협업을 이끌어 낸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팝 아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설치 작품부터, 작가의 상상을 표현한 페인팅 및 이중적인 감정들을 위트 있게 담아낸 핸드라이팅 작업까지
코코 카피탄의 작품세계를 다채롭게 선보입니다. 오늘에 대한 고민과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불안 등의 다양한 감정을 담고 있는 작가의 작품은, 질풍노도의 사춘기
시절만큼이나 폭풍 같은 성장통을 겪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공감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VIEW POINT

나는 아티스트 코코 카피탄. 꼭 앞 뒤가 맞을 필요는 없지. 조금은 남달라도 괜찮아.

Boy in Socks, London, UK, 2017, C-type Print

Hasta La Vista, London, UK, 2015, C-type Print

Girl in Yellow, Courtesy of Gucci, Milan, Italy, 2017, C-type Print

다양한 생각들과 기억,감정들은 나를 구성하는 전부야.내 작업의 토대이자 내가 존재하는 이유지.스스로를 알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시간들은 그무엇보다 중요해.

The Realest Estate, Joshua Tree, California, USA, 2017, Fibre Print

The Triplets 2, London, UK, 2018, C-type Print

All Cars are Conditioned to Bad Weather, London, UK, 2016, Mixed Media

Picture of Blue Sky Falling into Blue Ocean, London, UK, 2016, Mixed Media

Angels Walk With Me, London, UK, 2016, Mixed Media

열렬히 꿈을 좇는 사람들.그렇게 살아 가는 너를 응원해.그러한 노력은 오지 않은 내일보다 오늘을 살수 있게 할거야

Swimmer at the Edge of the Pool, From the series: Ten Hours a Day, Six Days a Week
: The Spanish Olympic Synchronized Swimming Team, Barcelona, Spain, 2018, C-type Print

All works © Coco Capitán

ARTIST

코코 카피탄

코코 카피탄(Coco Capitán, 1992년 스페인 출생)은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이자
아티스트로, 런던패션대학(London College of Fashion)에서 패션 사진을 전공하고,
영국 왕립예술학교 (Royal College of Art)에서 사진학 석사를 졸업하였다. 작가는 특유의 꾸밈없는
솔직함과 자유로움으로 사진, 페인팅, 벽화, 핸드라이팅, 영상, 설치 등을 선보이며 <보그(Vogue)>,
<데이즈드(Dazed)>, ‘멀버리(Mulberry)’, ‘메종 마르틴 마르지엘라(Maison Martin Margiela)’,
‘컨버스(Converse)’ 등 세계 유명 패션 브랜드 및 매거진과의 화보촬영을 진행하였고, 지난 해
구찌(Gucci)의 ‘Young Art Star’로 지목되어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성공적으로 입증하였다.
연이어 그녀의 작품은 뉴욕과 밀라노, 피렌체, 마이애미의 구찌 건물과 외벽을 장식하였으며,
아트 바젤 마이애미(Art Basel Miami 2017)에 초대되어 단편 영화 ‘Learning to Transcend the
Physical Barriers that Owning a Body Implies’를 개봉한 바 있다. 또한 2015년 영국 런던
포토그래퍼스 갤러리에서 FF+WE Prize를 수상하였으며, 2016년 프랑스 예르 패션 & 포토그래피
페스티벌(Hyères Fashion & Photography Festival)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재능과 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로서 연일 새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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