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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
닉 나이트 사진전 국내 최초 개최!


대림미술관은 오는 2016년 10월 6일부터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닉 나이트(Nick Knight)의 전시 <닉 나이트 사진전–거침없이, 아름답게>(NICK KNIGHT: IMAGE)를 국내 최초로 개최합니다. 닉 나이트는 사진과 디지털 그래픽 기술의 결합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시도한 1세대 작가로, 스스로를 이미지-메이커(Image-Maker)라 칭하며 다큐멘터리부터 패션 사진, 디지털 영상에 이르는 넓은 스펙트럼에서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해온 작가입니다. 또한,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존 갈리아노(John Galliano), 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 보그(Vogue) 등 세기의 디자이너 및 매거진과 협업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큰 관심과 화제를 불러일으켜 왔습니다.

<닉 나이트 사진전–거침없이, 아름답게>展은 사진과 영상 인스톨레이션 등 100여 점 이상의 대표작품들이 여섯 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다큐멘터리적 시선부터 인종•동물보호 등의 사회적 메시지를 포용한 패션 캠페인, 그리고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작품에 이르기까지 차별화 된 ‘이미지’로 거침없이 탈바꿔 온 닉 나이트의 작품들을 총망라하여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삶의 가치와 아름다움에 대한 통념을 끊임없이 깨트려온 닉 나이트의 예술적이고 전위적인 시도들을 조명합니다. 기존 형식의 대담한 파괴로 만들어진 닉 나이트의 이미지들은 관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충격을 안기고, 낯선 것과 마주했을 때의 두려움뿐 아니라 설렘도 선사할 것입니다.


“I must trust myself, and I must believe in what I do. It may be an arrogant belief,
but I can’t look to anyone else to show me the way.
I think nobody should play their life by other people’s rules.”


“나는 나 자신과 내가 하는 일을 믿어야만 한다. 그것은 오만한 믿음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내가 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다.
그 누구도 다른 이들이 만든 잣대에 자신의 삶을 맞춰 살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 한다.”

– Nick Knight-

Lily, 2008

Dougie, 1980

Bjork Red Lace, 2016

Devon, 1997

Rose 1, 2012

Red Bustle, Yohji Yamamoto, 1986

Stephen Jones, 1985

* All images courtesy of Nick Knight
닉 나이트 Nick Knight

닉 나이트(Nick Knight, 1958년 영국 런던 출생)는 과감하고 실험적인 촬영 기법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 온 포토그래퍼이다. 심리학자이자 해군 제독으로 일하던 아버지를 따라 프랑스 파리로 이주해 유년시절을 보냈으며, 1970년대 말, 런던으로 돌아와 의학 및 인간생물학을 공부하기 위해 런던 대학교에 진학하였으나 이듬해 적성을 찾아 본머스앤풀 (Bournemouth & Poole College of Art and Design) 예술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였다. 1980년대 중반부터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톰 포드(Tom Ford), 비요크(Björk), 레이디 가가(Lady Gaga), 케이트 모스(Kate Moss), 보그(Vogue), 아이디(i-D) 등과 같이 독창성의 선두에 있는 크리에이터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해왔으며, 테이트 모던(Tate Modern), 빅토리아 앨버트 미술관(The V&A Museum, London), 사치 갤러리(Saatchi Gallery), 보스턴미술관(The Museum of Fine Art, Boston)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또한, 2000년도에 설립한 웹사이트 쇼스튜디오(SHOWstudio)를 통해 아티스트들의 영감과 창작과정 등의 실험적 콘텐츠를 대중에게 실시간 공개함으로써 연일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I’m just trying to see the world from different angles.”

“나는 단지 세상을 좀더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것 뿐이다.”


“The whole notion of photography is that it takes you
places you couldn't access otherwise.”


“모든 사진은 당신이 쉽게 가볼 수 없는 장소로 이끈다.”


“I'm enormously interested in subverting stereotypical images
of 'beauty' in the media.”


“나는 미디어에서 보여지는 정형화된 아름다움의 이미지를
전복시키는 데에 무척 흥미를 가지고 있다.”



“I think fashion is political comment,
the statement you make when you dress. ”


“패션은 정치적인 발언이며 옷을 입는다는 것은 그것을 표현 한다는 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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