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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EXHIBITION

디뮤지엄은 2019년 2월 14일부터 2019년 9월 1일까지 마스터 일러스트레이터들을 포함해 최근 독창적인 작업으로 세계 각지에서 주목 받고 있는 작가 16인의 드로잉, 일러스트레이션 등 350여 점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익숙한 듯 새로운 풍경, 내면으로의 여정 등을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선보입니다. 이를 통해 역사 속에서 각 시대의 다양한 면모를 기록하고 기억할 뿐 아니라 개인의 생각과 상상을 시각화하여 개성적으로 표현해 온 그리는 것의 가치에 주목합니다.
디지털화된 시각 이미지로 가득한 요즘, 작가들이 손 끝으로 그려낸 일상 속 특별한 이야기와 눈과 카메라가 포착하지 못하는 섬세하고 미묘한 감성을 오롯이 느껴보며, 보이는 것 이상의 이야기를 상상하게 하고 새로운 감각으로 경험하게 하는 단순하면서도 멋진 행위, ‘그리는 것’의 특별함을 재발견해 보기를 바랍니다.

Rain, 2015 ©Eomyujeong

“드로잉을 통해 사물 간의 관계를 찾는다.
시 안에 담긴 은유가 단절된 세상을 이어주듯이.”

“Drawing is a way of coming upon the connection between things,
just like metaphor in poetry reconnects what has become separated.”

- 존 버거 John Berger -

INTRODUCTORY FILM

EXHIBITION FEATURES

Chilean desert, 2015 ©Oamul Lu
Chilean desert, 2015 ©Oamul Lu

16 Artists

16인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총망라

피에르 르탕(Pierre Le-Tan), 해티 스튜어트(Hattie Stewart), 언스킬드 워커(Unskilled Worker), 오아물 루(Oamul Lu) 등 독창적인 작업으로 세계 각지에서 주목 받고 있는 해외 작가들을 비롯해 차세대 아티스트로 독보적인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김영준, 람한, 무나씨, 신모래, 엄유정, 조규형 등 국내 작가들까지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350 Art Works

350 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기획 전시

작가들의 섬세한 감성과 공감 가는 일상의 이야기를 개성적으로 담아낸 드로잉, 일러스트레이션, 오브제, 애니메이션, 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옴니버스식 공간 구성을 통해 소개합니다.

The Tiger that lost its stripes, 2017 ©Unskilled Worker
The Welbelove Cousins, 2018 ©Unskilled Worker
Le secret I, 2018 ©Kristelle Rodeia
Le secret I, 2018 ©Kristelle Rodeia

Multisensory
experience

작가들의 세계관을 세심하게 연출한 공감각적 공간 기획

창문, 정원, 응접실, 박물관 등 참여 작가들의 작업 세계에 영감을 준 공간적 모티브를 바탕으로 시노그라피(scenography), 향(Scent), 사운드(Sound)를 이용해 공감각적으로 연출된 전시장의 안과 밖을 거닐며 일상의 장소 속 숨겨진 환상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Rain, 2015 ©Eomyujeong
Rain, 2015 ©Eomyujeong
I don't have time for this ©Hattie Stewart
Age gap, 2017 ©Moonassi
Sundaayyyssss, 2014 ©Stefan Marx
Sundaayyyssss, 2014 ©Stefan Marx
imac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