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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EXHIBITION

디뮤지엄은 2020년 5월 19일부터 12월 27일까지 듣는 경험과 보는 것을 통해 감성을 확장하는
새로운 장르의 공감각적 기획 전시 《SOUNDMUSEUM: 너의 감정과 기억》을 개최합니다.
세계적인 작가 13팀의 사운드 인스톨레이션, 관객주도형 퍼포먼스, 인터렉티브 라이트 아트, 비주얼 뮤직 등의
사운드&비주얼 아트 작품을 다양한 범주로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기존 두 층의 전시실 이외에 미술관 외부의 특별한 공간까지 확장되어 디뮤지엄 개관 이래 최대 규모로 선보여집니다.
관객은 소리, 빛, 공간 등 다양한 감각이 결합된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눈, 귀, 손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온몸으로 듣고 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전시는 이를 통해 우리에게 지각적, 정서적으로 떠오른 감정과 기억을 감각 이상의 울림으로 전달할 것입니다.

“우리의 기억,
남아있는 잔상,
그리고 우리가 들었던 소리의 잔향이 없다면
모든 것은 무의미할 것이다.”

- 로버트 헨케 Robert Henke,<Fragile Territories>-

EXHIBITION FEATURES

거대한 사운드 큐브로 변신한 미술관 속에서
작품의 일부가 되어보는 감각 이상의 경험

M1

David Helbich, House of Ear, 2020

Lab212, Portée/, 2014

수백 개의 작은 스피커들을 통해 송출되는 세밀하고 맑은 소리에 귀 기울여 들어보거나,
간단한 지시문을 수행하며 손과 귀, 몸으로 리듬을 직접 만들어보는 등
들린다는 것, 듣는다는 것에 대한 새로운 발견과 소리가 탄생하는 과정에 동참해본다.

  • 01 Into the Sound 파란 빛의 고요함을 만나 로빈 미나드 Robin Minard
  • 02 Make No Music 당신을 위한 소리무대 다비드 헬비히 David Helbich
  • 03 Water You 바다를 꿈꾸는 목소리에 사로잡혀 크리스틴 오펜하임 Kristin Oppenheim
  • 04 Compose Score 나의 리듬이 빛나는 음악이 되어 랩 212 Lab212
  • 05 Listen and Find 코타키나 블루의 비밀을 찾아보며 박보나 Bona Park
M2

Doron Sadja, The Sound of Light in a Silent Room, 2020

MONOM, Lost Spaces: Rainforest Variations, 2020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는 침묵의 방 안에서 조명의 빛에 따라 변주하는 색의 리듬을 감지해보거나,
예측 불가능하게 창조되는 레이저의 움직임과 사운드가 생성한 무한한 공간으로 빠져보는 등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작품들이 이야기하는 이미지와 공간을 듣는 새로운 방식의 음향적 스토리텔링을 경험해본다.

  • 06 Rethink Noise 낯선 소리와 빛의 진동을 타고 올라 도론 사제 Doron Sadja
  • 07 Tacet, Tacet, Tacet 이곳에 침묵을 불러와 도론 사제 Doron Sadja
  • 08 Immerse Yourself In 빛나는 무한함에 이끌려 로버트 헨케 Robert Henke
  • 09 See Sound 보이는 소리 극장에서 메리 엘렌 뷰트, 줄스 엥겔 Mary Ellen Bute, Jules Engel
    오스카 피싱어, 조던 벨슨 Oskar Fischinger, Jordan Belson
  • 10 Journey Through 아주 오래된 그곳에 서서 모놈 MONOM
3F

Vasku & Klug, Breath of Light, 2018 ⓒPreciosa Lighting

아름다운 샹들리에와 함께 눈 앞에 펼쳐지는 감동의 순간을 담아보거나,
숨겨진 또 다른 공간 속 작품까지 감상해본다.

  • 11 Hear Me Lights 빛방울을 띄어보며 바스쿠와 클러그 Vasku & Klug

SPECIAL PROJECT

소리와 이미지의 관계를 다각적으로 경험하는
디뮤지엄 《SOUNDMUSEUM》 전시 연계 특별 프로젝트

M2

안민주 Minju An

일상 속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독특한 유머감각의 그래픽으로 그려내는 안민주의 작업을
첫 시작으로 12월까지 한국 신진 작가들의 뮤직비디오를 릴레이로 상영한다.

3F

백남준 NamJune Paik

시각 예술과 음악, 두 장르의 경계를 유쾌하게 무너뜨린 그의 융합정신을 엿본다.

Nam June Paik, Happy Hoppi, 1995. Daelim Cultural Foundation Collection

* 본 작품은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공개되며, 작품의 보호를 위해 전시가 운영되는 일부 시간 내에 관람 가능합니다.

* 관람가능 시간: TUE-SUN / 2PM-5PM

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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