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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의 문화예술 아지트

1996년 설립된 대림문화재단은 한국 최초의 사진 전문 미술관인 한림미술관이 전신인 대림미술관을 통해 현대 사진과 일상 속 예술로 자리매김한 디자인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개념과 형식을 소개하며, 감각적인 전시와 교육, 문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많은 관람객들과 소통해 왔습니다. 2016년 설립 20주년을 맞이하여 대림문화재단은 한남동
독서당로에 디뮤지엄을 개관하고 기존의 대림미술관에서 선보여온 다양한 콘텐츠들을 더 확장된 공간에서 보다 많은 이들에게 문화 예술의 수준 높은 감성을 제시할 것입니다.

  • 국/내외 아티스트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국제적 문화교류를 통해 수준 높은 현대 미술과 디자인 분야를 소개합니다.
  • 대중과의 활발한 소통을 지향합니다.
  • 지역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친근한 미술관을 지향합니다.
  • 다양한 예술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국내 젊은 아티스트들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합니다.
  •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공공 교육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앞장섭니다.

연 혁

  • 1993 ‘한림갤러리’ 대전에 설립
  • 1996 ‘대림문화재단’ 설립
  • 1997 한국 최초의 사진 전문 미술관 ‘한림미술관’ 대전에 개관
  • 2002 ‘대림미술관’ 서울에 개관
  • 2003 故한우정 이사장 프랑스 문예공로훈장 ‘슈발리에상’ 수상
  • 2012 DAELIM MUSEUM 으로 MI 변경
    이벤트 및 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D라운지’ 개관
    다양한 분야의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소개하는 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 개관
  • 2015 'D MUSEUM' 개관
  • 2016 대림문화재단 설립 20주년
  • 2017 D Project Space 구슬모아당구장 확장 이전 재오픈

새로운 변화의 문화를 담는 차별화된 공간

디뮤지엄이 위치한 한남동 독서당로는 조선시대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우수 학자들에게 독서휴가를 내어준 장소에서 유래되었으며, 이후 20세기 말 대학가 중심의 문화에서
현재, 새로운 주거 공간의 유입으로 다양한 문화가 교차하고 독창적인 시도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디뮤지엄은 한남동 지역과 연계한
시너지를 통해 이 곳에 새로운 문화를 입혀나갈 것입니다.

디뮤지엄은 총 2,431㎡ 면적의 전시실 2개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m부터 최대 8m 층고를 갖춘 기둥이 없는 전시실은 완벽하게 다른 구조로 공간 변형이 가능한 공간
설계로 매번 새롭게 미술관이 변모하는 모습을 선보일 것입니다. 또한 전시실 외에도 국내외 주목받는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소개하는 뮤지엄샵,
2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다목적홀 4층 스튜디오는 물론 지하주차장까지 공연, 강연,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장소로 변신할 수 있는 등 관람객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고려한 공간 구성으로 복합문화공간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할 것입니다.
특히, 디뮤지엄은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레스토랑 및 카페 등의 다채로운 시설을 갖추고 있는 리플레이스(replace) 건물 내에 위치해 있어, 뮤지엄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체험도 함께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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