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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모아전자상가 – GOODS PLAY▶, 2020 © 입자필드
디지털 그래픽 스튜디오 입자필드는 전자제품의 브랜드의 로고를 패러디한 3D 그래픽으로
<굿즈모아전자상가>에 참여하는 11명의 작가들을 연결 지어 봅니다.

ABOUT THE PROJECT

구슬모아당구장에서 시작된 굿즈팝업스토어 《굿즈모아마트》는 전시공간을 떠나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되는 노마딕 굿즈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2020년 디뮤지엄(D MUSEUM) 뮤지엄샵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프로젝트 <굿즈모아전자상가 – GOODS PLAY▶>는 11명의 애니메이션 작가들과 협업해
굿즈로 가득한 가상의 전자상가를 꾸립니다. 이모티콘, 유튜브, 3D 모션그래픽 등 서로 다른 장르와 툴을 다루는 11명의 작가가 RGB 비주얼과 디지털 사운드로 만들어낸 움직임은
40여 점의 애니메이션과 19여 종의 굿즈를 통해 관람객과 만납니다. <굿즈모아전자상가>는 스크린 속에서만 볼 수 있었던 RGB 이미지의 움직임을 공간디자인과 굿즈로 재해석해
시간과 장소를 점유하는 애니메이션 특유의 몰입감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제시합니다.

PARTICIPATING ARTISTS

There are only two ways to get out of here, 2019 © pic 존재하지 않는 오래된 미래를 그리는
PIC

3D 애니메이션으로 미스터리 단편 픽션을 선보이는 pic은 일상에서 수집한 이미지들로 만든 이야기를 그림으로 전해왔던
노상호 작가와 3D 애니메이션 디렉터 전현수의 프로젝트 그룹이다. 패션, 디자인, 공간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며 특유의 스토리텔링을 멈추지 않는 pic은
인터넷을 떠도는 정크 3D 소스를 꿰어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오래된 미래를 그리는 단편 픽션을 연재한다. 느슨하게 연결된 편편의 이야기들 사이로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빈틈을 <굿즈모아전자상가>에서 직접 확인해보자.

Two time, 2018 © 람다람 나만 몰랐던 유튜브계 애니메이션 거장
람다람

반항스러운 표정으로 레트로 취향을 뽐내는 분홍빛 캐릭터 ‘다람이’를 둘러싼 가상세계를 그리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람다람은 <굿즈모아전자상가>를 통해 처음으로 현실세계를 접한다.
스스로 터득한 독특한 기획, 편집 방식을 음악에 따라 강렬한 색감과 인상으로 표현해내며, 애니메이터로서는 보기 드문 구독자 수를 확보하고 있는 람다람의 애니메이션은
<굿즈모아전자상가>의 신선한 기획을 만나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여진다.

2018 RIROO BIRTHDAY 2, 2018 © 리루 가볍고 경쾌한 비주얼과 사운드의 조합으로 즐기는 리루의 생일잔치
리루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무대디자인 등 다양한 작업을 선보이는
크리에이터 리루는 <굿즈모아전자상가>에서 즐거웠던 생일날의 기억들을 돌아본다.
생일을 핑계로 연고 없는 사람들이 모여 나누는 우연한 새로움을 즐기는 리루는 매년 요란스럽게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의 생일을 챙겨왔다.
특유의 가볍고 경쾌한 비주얼과 사운드의 조합으로 이목을 사로잡는 깜찍한 생일파티 시리즈를 <굿즈모아전자상가>에서 만나보자.

발견, 2019 © 보은 손맛이 느껴지는 몽환적인 종이 인형 세계로...
보은

납작한 종이들을 자르고 칠하며 새로운 깊이의 세계를 세우는 보은은 어렸을 때 클레이 촬영 동화를 닳도록 즐겨보며 느꼈던
수작업에 대한 흥미로움을 종이 특유의 재질감을 살려 몽환적인 이야기로 전달한다. 마치 종이 인형을 마주한 느낌을 주는
보은의 무빙 이미지는 아날로그 감성을 뛰어넘어 디지털 스크린으로 확장되며 매력을 발산한다.

서울문 - 우리는 여기에 있을게 MV, 2019 © 서인지 빈틈없이 채워지는 취향 듬뿍 담긴 인물과 오브제
서인지

자신의 취향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서인지는 프레임 가득 인물과 오브제들을 가득 채운다.
좋아하는 것들을 좋아하는 대로 취향집약적 작업을 하며, 화려하고 독특한 색으로 더욱 더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통통하고 귀여운 캐릭터가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작업을 시작으로, 위트 있는 화면 전환과 매력적인 구성에
뮤직비디오, 캠페인 등 여러 브랜드로부터 꾸준히 러브콜을 받고 있다.

Einstein’s Quirky Habits, 2019 © 안민주 다양한 텍스처로 만나는 RGB 컬러와 톡톡튀는 아이디어
안민주

2D, 3D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스크린 속 다양한 텍스처를 다루는 애니메이터 안민주는
짧은 호흡으로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몰입을 이끌어 낸다.
선명한 RGB 컬러와 톡톡 튀는 시선을 담은 안민주의 애니메이션은 <굿즈모아전자상가>에서 처음으로 굿즈로 제작된다.

국민체조, 2017 © 이규리 색채, 화면구성, 효과음의 완벽한 삼위일체
이규리

머리 속을 뒤죽박죽 떠다니는 생각들처럼 화면 위에 구석구석 사물들을 붙여놓은 이규리의 애니메이션은 사물들이 연결되어 나타나는 장면들로 인해
숨바꼭질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보는 사람들의 머리 속을 훤히 들여다본 것 같은 화면 속 오브제들은 독특한 효과음을 만나 애니메이션을 더욱 풍성하게 구성한다.
통통 튀는 색감과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로 가득 찬 이규리의 애니메이션 세계에 빠져보자.

신나는 파티 준비, 2019 © 일이칠 도톰한 아웃라인으로 더욱 더 키치하게
일이칠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 작업 위주로 활동하는 일이칠은 도톰한 아웃라인과 선명한 색감, 인물의 눈을 블랙 박스로 가리는 독특한 스타일로 작업을 이어나간다.
블랙 박스 속에는 해당 인물의 스토리를 대변하는 키워드와 이를 통해 얼굴로 집중되는 시선을 분산시켜 작업 속 다른 디테일 찾기를 유도한다.
특유의 키치함과 발랄한 분위기의 작업으로 브랜드와의 협업, TV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Particlefield Promotion l,ll, 2019 © 입자필드 RGB 감성과 유머코드로 빚어내는 입자필드의 사운드와 움직임
입자필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입자필드는 스크린 속 이미지와 움직임을 가로지르는 모든 작업을 경계 없이 수행한다.
순식간에 빠져드는 RGB 감성과 유머코드로 무장한 입자필드는 스크린 위로 사운드와 움직임을 빚어 전혀 본적 없는 방식으로 무엇이든 살아 움직이게 한다.

민수X윤지영 – 그녀 MV, 2019 © 최진영 <굿즈모아전자상가>에 숨어든 고양이 애니메이션들
최진영

최진영이 애정을 갖고 관찰해 애니메이션으로 재구성한 고양이 이미지들이 <굿즈모아전자상가>를 통해 소개된다.
길고양이처럼 살며시 숨어있는 애니메이션을 상가 곳곳에서 찾아보자.

오구의 오리너구리액션, 2019 © 오구 일상다반사를 독특한 움직임으로 담아내는 이모티콘
오구

일상다반사를 독특한 움직임으로 담아내는 이모티콘 오구는 말과 글로 대체할 수 없는 새로운 언어로 떠올랐다.
가장 사적인 화면인 휴대폰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아온 오구패밀리의 오리너구리 캐릭터 오구는 <굿즈모아전자상가>를 만나 화면 밖의 더 넓은 세상으로 나온다.
도예를 전공한 문종범 작가의 동물에 대한 애정으로 탄생하게 된 오구는
<굿즈모아전자상가>에서 공간디자인과 굿즈로 모습을 바꿔 관람객의 소소한 행복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imacro